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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カー 1

 장음 촉음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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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음성을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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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의 차이는、긴 모음 'ー'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A에는 없지만 B에는 있습니다.
'ばあ(バー), チー, くう(クー), めい(メー), コー'입니다.


긴 모음은 장음(長音ちょうおん)이라고 합니다. 긴 모음은 앞에 있는 모음을 길게 늘려서 발음합니다. 발음의 포인트는 '길이'입니다. 긴 모음이 짧아지면 뜻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A와 B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음성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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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의 차이는 작은 'っ'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A에는 없지만 B에는 있습니다.

작은 'っ'는 촉음(促音そくおん)이라고 합니다. 작은 'っ'는 다음에 오는 음과 같은 음으로 발음됩니다. 크기는 작지만 하나의 글자이기 때문에 한 글자에 해당하는 길이가 있습니다. 이 작은 'っ'를 한 글자만큼의 길이로 발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っ'가 짧아서 っ가 없는 것처럼 발음하면 뜻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너무 길어도 좋지 않습니다.
A와 B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음성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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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의 차이는 'ん'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A에는 없지만 B에는 있습니다.

'ん'은 발음(撥音はつおん)이라고 합니다. 'ん'은 뒤에 오는 음과 가장 가까운 비음(鼻音びおん)으로 발음됩니다. 이것도 하나의 음이므로 그에 상당하는 길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만큼의 길이로 'ん'을 발음해야 합니다. 짧으면 네이티브는 'ん'가 없다고 들어 틀린 일본어라고 생각합니다.



 
'길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긴 모음 'ー' 작은 'っ' 'ん'을 바르게 발음하는 포인트는 '길이'입니다. 짧게 발음하느냐 길게 발음하느냐에 따라서 뜻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대화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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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서 장음ー, 촉음っ, 발음ん은 아주 특별합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음을 특수박(特殊拍とくしゅはく)라고 부릅니다. 특수박은 언제나 다른 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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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んま의 ん은 m , みんな의 ん은 n으로, 같은 ん이지만 실제 발음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발음할 때 ん이나 っ이 구체적으로 어떤 음인지를 신경 쓰지만 네이티브한테 중요한 것은 어떤 음인지보다도 한 박자만큼의 길이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발음의 포인트는 '길이'입니다. 한 박자만큼의 길이로 발음하지 않으면 네이티브는 음이 없다고 들어 다른 단어로 이해하고 결국 뜻이 안 통하게 됩니다. 긴 모음, 작은 っ, ん을 발음할 때는 특히 길이에 주의해서 발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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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拍はく)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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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拍はく)은 일본어의 리듬의 단위 하나입니다. 모라(mora)라고도 합니다. 가나(かな) 한 글자가 1박입니다. 작은 'ゃ, ゅ, ょ'는 앞 글자와 함께 1박으로 셉니다. 장음ー, 촉음っ, 발음ん도 각각 1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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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 '박수'의 박이라고 생각하고 손뼉을 쳐서 몇 박이 있는지 세어 보세요. 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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